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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고객지원

면접 시 올바른 표정과 자세

▶▶ 면접에서의 표정관리
질문을 들을 때나 답할 때 환한 표정에 약간의 미소를 머금은 얼굴표정은 상대방에게 성실함과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최대의 표정관리 요령이다.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이 던져지더라도 미소를 머금은 밝은 표정으로 '잘 모르겠습니다.'라는 면접에서의 극단적인 답변을 하게 되더라도 표정만으로도 성실함을 읽을 수 있게된다.
문을 노크하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면접을 마치고 나오는 순간까지 일관된 표정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관리하는 것은 그 어떤 화려한 이력서를 던지고 나오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다.
자세와 손의 움직임은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고 해도 마주 대하고 있는 얼굴표정을 일관되게, 극도의 긴장감을 감추면서 약간의 여유와 함께, 부드러운 듯, 성실하게, 또는 당당하게 자신의 이미지를 읽게 만들기 위한 표정관리. 면접 시 주변 환경을 향해 얼굴을 돌린다거나 신기한 듯 물건을 바라보거나 표정에 변화가 많으면 침착해 보이지 않고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소리 내어 웃는 것은 소탈해 보일 수는 있으나 자칫 가벼운 느낌을 줄 수 있고, 품위 있어 보이지 않는다. 포커에서의 한판을 위한표정! 그 표정이 아닐까! 표정 만들기를 위한 연습은 남성이 근육 키우기를 위해 헬스기구로 꾸준히 단련하는 것과 같은`꾸준함’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단순히 상황을 모면하기위한 인위적인표정 만들기 보다는 상황에 충실하기위해 자기만의 이미지를 개발하기 위한 모티브로 삼아야한다.


▶▶ 면접 시 표정과 자세
너무 경직되지 말고 편안한 자세로 대답한다.
밝은 표정과 미소를 잃지 않도록 한다.
예의바른 단정한 자세를 지닌다.
면접관의 지시에 성실히 따른다.
 


자기소개서는 이력서나 각종 증명서류들과 함께 입사지원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서류이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개인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각종 서류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것일까?
그것은 이력서가 개인을 개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자료라면, 자기소개서는 출신학교, 전공등 객관적 신상명세로는 파악할 수 없는 여러가지 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이기때문이다. 자기소개서는 대인관계나 성격, 경력 등에 이르는 이력서에서 미처 발견할 수 없는개인적 특성과 성장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자기소개서는 입사를 목적으로 작성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자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사람의 요건에 만족시키는 자기소개서를 써야한다.

 

▶▶ 기업에서 얻는 자기소개서의 유용성


1. 기업은 사람을 구하는 입장에서 지원자의 지원동기와 장래성을 본다.
아무리 그 사람의 성장과정이나 능력의 정도가 객관적으로 인정할만한 수준의 것이라 하더라도 그 회사나 업무에 대한 뚜렷한 동기나 목적의식을 가지지 않는다면 입사 후 자신의 일에서 성취감을 얻기 힘들 뿐 아니라 장래성까지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원동기가 확실하고, 일을 하려는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려 한다.


2. 그 사람의 성장 배경을 통해 대체적인 성격과 인생관 등을 파악한다.
대부분의 자기소개서가 일정 정도 정형화된 양식으로 쓰여진다 해도 많은 자기소개서들에는 나름대로의 개성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같은 사건이라도 그것을 보는 시각이나 그 것을 수용하는 입장 등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노련한 담당자들은 행간에서 그 사람의 성격을 읽을 수 있다. 또한 자기소개서는 자기가 기술하는 개인사이므로 소재를 취사선택하는 과정에서 그 사람의 단면이 드러난다. 그 사람이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라든가 자랑하고 싶은 것, 말하고 싶은 것 등이 이미 그 사람의 성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가정생활이나 학교생활, 친구관계 등 일상과 관련된 일을 표현하는 시각에서 이 점이 중요하게 감지된다.


3. 자기소개서는 면접의 자료가 된다.
면접관은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성적증명서 등을 자료로 하여 그 사람의 자질과 경력을 평가할 수 있는 질문을 채택하게 되는데, 이때 자기소개서는 입사지원자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또한 그것이 얼마나 적절하고 정확하게 표현되었는지 평가할 수 있는 근거를 면접관에게 제공한다.

 

간결! 성실! 깔끔!..... 이력서 작성 노하우


이력서 작성에 정답은 없다. 그러나 인사담당자의 첫 눈에 띄는 이력서는 분명히 있다. 자신의 강점을 조목조목 잘 정리해서, '짧지만 강렬하게' 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이를 위해서는 인사담당자가 이력서에서 찾고자 하는 지원자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잘 파악해서 그에 맞는 '맞춤형' 이력서를 작성해야 한다.

서류 전형은 말 그대로 ‘면접’으로 갈 수 있느냐 그렇지 않으냐를 판가름하는 자료이다. 때문에 아무리 좋은 능력을 지니고 빼어난 외모를 지녔다 하더라도 그러한 자신을 잘 표현하지 못한다면 그 문서는 휴지와 다름없다.


▶ On-line 이력서 접수, 등록


최근 수시, 상시 채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신속하고 편리하게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온라인 채용시스템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즉, 각 기업에서는 입사지원서의 접수를 우편과 더불어 인터넷으로 하고 있으며, 전적으로 온라인으로만 지원서를 접수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취업포탈사이트의 활성화로 인해 기업에서는 필요한 때에 원하는 인재를 수시로 선별하기 때문에 취업에 대한 의지가 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보다 취업포탈사이트에 자신의 이력서를 올리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각 기업의 입사지원서 및 취업포탈사이트의 이력서를 작성할 경우, 규정화된 틀이 있어서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킨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주어진 공간을 충실히 채워야 하며, 각 기업의 '지원서 작성요령'을 숙지해서 그에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1. 취업포탈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할 때 유의할 사항

이력서 공개여부를 확인하라!
온라인 이력서는 발 품을 팔지 않고도 자신을 홍보할 수 있는 더없이 좋은 매체이며, 기업 에서 온라인으로 이력서 를 보고 면접을 제의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악용되는 경우도 있으니, 항목별로 공개 여부를 자신이 설정할 수 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라.또한 자신이 원하는 기업에만 이력서를 공개할 수도 있으며, 어떤 기업에서 나의 이력서를 보았는지 확인하는 ‘이력서 열람 서비스’도 있으니 지원자 스스로 자신의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꼼꼼히 체크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본인이 지원한 회사에도 연락처를 비공개로 설정하여 해당 회사의 인사담당자가 연락할 수 없다면 애써 찾은 내게 맞는 회사에 지원한 노력도 물거품이 된다.


이력서 공백은 반드시 메꿔라
기본 정보만을 입력해 놓고 기업에서 연락을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력서의 공백은 기업이 인재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할 때 누락될 확률을 높인다.


제목을 구체적으로 작성해라
이력서의 제목을 "무엇이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것보다 "oo분야의 준비된 인재"라는 식으로 구체적으로,지원분야나 지원자의 skill을 나타내주는 것이 좋다.구체적인 제목의 명시는 수많은 이력서 목록에서 인사담당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확률을 높여준다.


내 이력서를 상단에 노출시켜라
대개의 취업사이트는 업데이트 된 순으로 리스트가 나열된다. 자신의 이력서를 자주 업데이트하는 부지런함은 취업의 문을 넓히는 최상의 방법이다.


취업동향 파악하기 위해 뉴스레터를 신청하라
채용에도 시기가 있다.소소한 작은 정보라도 큰 기회가 될 수 있으니,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취업사이트의 뉴스레터를 신청,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포트폴리오를 첨부하라
공모전 입상 경험,프로젝트 발표로 활용했던 자료 등 자신의 경력이나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자료를 첨부하라.경쟁력을 갖추는 지름길이다.


2. 기업채용 창을 통한 입사서류 접수 시 유의할 사항


글자수를 지켜라
기업의 채용 창을 통해 직접 입사서류를 작성하고 지원하는 경우, 자기소개서의 글자수를 넘기기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글자수가 넘어갈 경우 감점되거나 저장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사전에 글자수를 확인하고 작성할 내용의 분량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주어진 분량 안에서 자신의 장점을 드러내는 것도 능력이다.


별도의 파일에 저장 후,입력해라
내용을 저장하기도 전에 서버가 다운되는 경우가 있으니 별도의 파일로 내용을 저장한 후 옮겨서 작성하는 준비성도 필요하다.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지원해라
입사서류 접수 마지막 날,제한시간을 1~2시간 앞두고 작성할 경우 마음이 초조할 뿐 아니라 서버가 다운되기 쉽다.서버가 폭주해서 접수를 못했다는 것은 게으른 자의 변명에 불과하다.미리 미리 준비해서 소중한 기회를 허무하게 놓쳐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자.


3. E-mail을 통한 입사서류 접수 시 유의할 사항


회사가 원하는 양식을 지켜라
지원자의 20%가량이 입사지원서 작성에서 오류를 범한다고 한다. 이러한 지원자는 능력적인 검토에 앞서 성의 부족과 이해력 부족으로 평가되기 충분하다. 회사별로 지정한 지원서 양식(워드파일, HWP파일, 엑셀파일 등)과 유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사진 붙이기는 기본서류접수와 달리 파일에 사진을 붙이려면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지원자의 PC 실력을 짐작할 수 있기 때문에 인사담당자들은 사진을 붙였는지를 주의 깊게 본다.특히 요즘은 포토샵이나 사진편집 프로그램이 보편화되어 있으니, 규격에 맞춰 보기 좋게 편집하는 정성은 필수이다.한글(.HWP)파일의 경우 그림을 오려 넣은 뒤 반드시 문서에 포함시키는 절차를 거쳐야 사진이 들어간다. 마지막으로 파일을 지원서 안에 붙이지 않고 따로 첨부하기도 하는데 인사담당자는 시간적인 여유가 많지 않다. 완결된 하나의 문서로 제출해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간략하게 종이서류는 한번에 한 페이지를 볼 수 있지만 E-mail로는1/3밖에 보지 못한다.
따라서 메일 제목의 경우 '입사지원서 - 홍길동'식으로 간단히 적고 내용 역시 요점만 적는 것이 중요하다.자기소개서는 A4용지로 1장,길어도 2장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신 없으면 도움을 받아라.
인터넷에 능숙하지 않거나, E-mail을 사용할 줄 모르면 주변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제대로 보내지 않아 접수도 안됐는데 연락오기를 기다리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 하며, 간혹 메일이 안 갔을까 봐 걱정이 돼 2~3번씩 보내기도 하는데, 다시 보낼 때는 제목에 '재송'임을 밝히는 게 좋다.


원서접수는 가급적 빨리 하라.
E-mail접수는 서류로 받을 때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몰리고, 마감이 가까워지면 초반보다 서류 접수 량이 2~3배 늘어난다. 때문에 초반에 보낼수록 담당자는 성실히 검토하게 된다.


희망부서와 연봉을 적어라.
이력서 상단에 희망부서와 연봉을 기입하라고 요구 한 경우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하라. 한 인사담당자는 "스스로를 상품화한다는 게 쑥스러워서 인지 이를 적지 않는 지원자가 많은데 이 경우 지원서를 끝까지 읽어야 분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루할 수밖에 없다"며 탈락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구태의연한 원서작성은 피해라.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은 굵은 글자로 쓰거나 밑줄을 그어주면 좋다. 중요한 부분은 빨간색, 파란색 등으로 처리하면 금상첨화다. 수많은 입사지원서 중에 자신을 내보이기 위한 노력은 분명 플러스 요인이 된다. 반면 열심히 일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기 위해 “월급 없이도 일할 수 있습니다.무슨 일이든 시켜만 주십시오” 등으로 적는 것은 스스로를 아마추어로 보이게 할 뿐이다.


▶ Tip -효과적인 이력서 작성 방법


간단 명료하되, 구체적으로 서술하라.
모집분야와 관련된 학력,경력, 자격증 등으로 능력을 최대한 부각시켜라.
각종 증명서를 토대로 사실대로 써라.
문구점에서 파는 이력서는 NEVER! 특별히 요구하는 양식이 없다면 워드로 깔끔하게 작성 해라.이력서를 보기 좋게 꾸미는 것 도 능력이다.
지나치게 많은 양이 되지 않도록 하라.인사 실무자는 시간이 많지 않다.
연락처 및 응시부분은 반드시 명시하라.
시간적인 여유를 두고 신중히 작성하라.
사소한 실수가 없는지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확인하라.작은 실수가 취업의 성공 여부를 좌우하게 된다.

 

▶ 이력서 작성 Key Point


기업체 양식에 지원분야를 기재하는 란이 있을 경우,반드시 명시해주도록 한다. 자유서식을 쓸 경우라도 자신이 응시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명확히 나타내주는 것은 기본이다.
3개월 안에 촬영한 정장차림의 사진을 붙인다. 단정하고 밝은 인상을 주는 것이 중요하며, 이미지 사진이나 속성사진은 삼가는 것이 좋다.
최근 기업에서는 지원자의 신상명세보다는 직접적인 능력을 중요시 여기는 추세이다. 개인정보는 간략히 적되,연락처의 기재는 필수다. 특히 오늘날에는 E-mail 주소의 기재가 기본이다.
학력은 특별한 요구가 있지 않는 한,고등학교 졸업부터 기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남자의 경우 군복무 기간은 학력사항과 함께 연대기 순으로 기록하도록 한다. 병역 면제일 경우 면제 이유도 함께 기재한다.
신입사원의 경우 인턴 및 지원분야와 관련된 아르바이트 경험이 좋은 경력사항이 될 수 있다.자신이 경험한 업무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나타낼 수 있으면 좋다.
자격증은 자신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증명해 보이는 자료이다.자격증 취득일자와 발령청을 정확히 기입하고,사본은 증빙자료로 제출한다.
특기사항이야 말로 자신만의 개성을 한껏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이다.수상경력 및 어학연수 경험,학내 동아리 활동 사항 등을 기재해준다. 토익점수의 경우 자격증이 아니라 특기사항임을 알아야 한다.컴퓨터 능력의 경우, 특히 전산분야를 지원하는 사람은 다룰 줄 아는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준다.
모든 내용이 기록되면 ‘위의 내용이 사실임을 증명함’이라는 문구와 함께 작성날짜를 기록하고 서명한다.
그 밖에 과거에 많이 사용되던 “문방구식 인사서식 제1호”를 가급적 삼가고, 자신의 장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개성적인 양식을 고안키 위해 노력해야 한다. 단, 개성적인 양식이라고 해서 이력서의 근간이 되는 항목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이력서와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의 차이점?

이력서란?

취업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양식이 바로 이력서이다. 이력서는 인적사항(이름,호주와의 관계, 생년월일,주민등록번호 등),학력 및 경력사항, 상벌 및 특기사항 등을 정리해 놓은 것으로 회사에 지원자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예전에는 ‘인사서식 제1호’라 불리는 문방구식 이력서 양식에 자필로 쓰는 것이 보통이었으나 온라인 입사지원이 보편화 된 요즘에는 이력서 양식도 많이 다양해 졌으며 회사측에서 특별히 자필을 요구하지 않는다면 컴퓨터를 이용해 작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력서 작성에 있어 정답은 없다. 틀에 얽매이지 않고 기본적인 사항들을 지켜가면서 자신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 일목요연하게 기록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좋은 이력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두고 가능한 여러 번 작성해보고 수정하도록 한다.
또한, 한번 작성한 이력서를 여러 회사에 지원하는 것보다 지원 회사의 특성 및 희망업무에 따라 특징을 가지고 작성하는 것이 좋다.


입사지원서란?

입사지원서는 이력서의 다른 형태로 흔히 기업 자체에서 발부하는 이력서 서식을 말한다.
이력서와 입사지원서는 내용면에서 거의 유사하지만 내용과 형식을 직접 구성하는 이력서와 달리 입사지원서는 회사측에서 주어지는 양식에 맞춰 작성한다.

주로 지원자가 많은 중·대기업에서 사용하며,작성 요령이 함께 배부되므로 지시에 따라 작성하면 된다.

보통 입사지원서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중간 형태로 첫 면에는 기초 이력사항을, 다음면에는 자기소개서 내용을 기술하도록 되어 있다.
입사지원서의 자기소개서 내용은 ‘000에 대하여 000자 이내로 서술하시오’라는 조건부형이 많으며,성장과정, 성격소개 및 생활신조,지원동기, 희망업무 및 사유, 장래포부,기타 등 몇 개 항목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이 보편적이다.


자기소개서란?

이력서가 개인을 개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자료라면, 자기소개서는 출신학교,전공 등 객관적 신상명세로는 파악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이다.
자기소개서는 지원자의 가정환경이나 성장과정, 성격,대인관계, 창의성 등의 이력서에서 미처 발견할 수 없는 개인적 특성과 성장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인생관이나 논리적 표현 능력 등 지원자를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파악하는 기초자료가 된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A4용지 1~2매 분량의 자기소개를 요구하고 있다. 단 몇 줄로 자신을 모두 표현하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최대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도록 눈에 확 띄게, 단 논리 정연하게 쓰는 것이 좋다.

자기소개서에 들어가야 할 내용에는 성장과정, 특기사항,입사지원동기, 장래포부 등이 있으며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에는 이런 필수 사항들을 언급하며 독특한 에피소드나 체험을 곁들여 자신의 장점이나 개성을 내보이는 것이 좋다.
자신의 장점과 개성을 최대한 돋보이게 해야 하며 지원동기와 포부를 구체적으로 피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회원가입 및 입사지원서 작성 요령
 

당사 홈페이지상에서 입사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 이 후에 가능합니다.
또한 Q&A 게시판에서 문의사항을 작성하실 때도 회원가입 이 후에 가능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은 필수 입니다.

회원가입은 기본적인 인적사항만 기재하는 것입니다.
입사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 후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필히 작성하셔야 합니다.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경력직은 경력기술서 작성)를 작성하신 뒤 원하는 채용공고를 접하신 후 개인당 3개 까지의 채용공고에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원자께서 원하는 채용공고 1개에 지원하시는 것이 서류전형 통과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면접 전 서류전형 결과나 면접 후 합격결과 등 온라인상에서 모두 알아 보실 수 있으니 가능한 당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지원서를 작성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그 외 회원가입 및 지원서 작성, 취업에 관한 문의사항은 당사 홈페이지 Q&A게시판이나 하단의 연락처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원 채용관련 담당 : 금융사업부 박소은대리 / 02-311-2150
 경비원 채용관련 담당 :
파견사업부 황경은계장 / 02-3455-7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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